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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특정 문자열 기준으로 나누는 수식 여기 전화번호가 있다. 그런데 '전화번호:'는 빼고 실제 번호만 빼고 싶다. 그럴 때는 =SPLIT(A1, "전화번호: ") 라고 해준다. 혹은, '전화번호'와 실제 번호를 :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나누고 싶다면 =(SPLIT(A1:A3, ":") ) 수식을 써주고 아래로 쭉 복사해준다. 더보기
[Google Spreadsheet]외부 시트 참조 수식 우리가 일을 하다보면 외부 시트의 내용을 불러와서 참조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외부 시트를 참조하려면 IMPORTRANGE() 함수를 사용하면 돼. 이 함수를 사용하면 다른 Google Sheets 파일의 데이터를 현재 시트로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파일의 A1 셀 값을 가져오고 싶다면 이렇게 쓴다. =IMPORTRANGE("다른 파일의 고유 URL", "시트명!A1") 여기서 "다른 파일의 고유 URL"에는 참조하려는 Google Sheets 파일의 URL을 입력하고, "시트명!A1"에는 가져오고 싶은 셀의 위치를 지정하면 된다 더보기
2024년 1월 셋째 주 가계부 둘째주에는 소비를 좀 많이 해서 셋째 주에는 좀 줄이려고 했는데.... 사람 생각처럼 안되더라. 지난 주에 있었던 대구 여행의 여파가 다음주까지 밀려와버렸다. 다른 친구가 결제하고 n빵해서 카카오페이로 13800원을 이체했다. 그리고 요리 한 번 해보겠다고 쿠팡에서 또 식재료는 왜 그렇게 많이 샀는지... 사먹는게 나을 때도 있다. 10만원이 넘는 비싸고 맛 없는 음식점에서,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고 기분소비를 했다. 네컷사진도 왜 찍자했는가... 쿠팡 멤버쉽은 정신 못차리고 해지 안했다가 돈 고스란히 나간거다. 그래도 롯데카드 디지로카가 절반 할인해줘서(이것도 전월 실적 때문인거라 결국 돈을 많이 쓰게하려는 마케팅이다.) 다행인건...ㅎ 자주 아파서, 아픈데도 일은 해야해서 두통약을 좀 많이 샀다. 2.. 더보기
2024년 1월 둘째 주 가계부 2024년 1월 둘째 주 가계부이다. 13-14일에 대구 여행을 가면서 취미활동을 좀 했더니 지출이 컸다. 그리고 아버지 용동을 달에 10정도 드리고 있는데 아버지도 생계활동을 하시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드리고 싶어서 드린다. 제일반성해야하는 점은 훠궈를,,,,너무 먹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꾸역꾸역 혼자 가서 무한리필로 배터지게 먹고왔다는 점이다. 총 지출은 26만 5750원! 더보기
2024년 1월 첫째 주 가계부 2024년 1월 첫째 주 가계부를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친구랑 같이 결제하고 있어서 4천원을 내고 있다(+이 달이 마지막이었다. 2월 1일자로 거주지 인증 못해서 끊김) 지난 달 후불 교통비를 이번 달에 결제하는 방식이기 떄문에, 내가 12월에 지출한 일반 교통비가 8만 6천원이라는 뜻이다.(+1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로 바꿨다) 대구 여행을 갈 예정이 있어서 기차표를 선결제했다. 1월4일은 데이트가 있어서 식비를 과지출했다. 그리고 1월 6일에도 정신못차리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더보기
노션 가계부의 장점 나는 자동 가계부 앱으로 뱅크샐러드를 쓰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토스가 더 좋다고 하는데, 사람이 관성이라는 게 있어서 그런지 계속 쓰던 것에 손이 간다. 새해 목표를 다잡고자 가계부를 본격적으로 쓰기로 했다. 가계부 앱이 있어도 직접 가계부를 써야 하는 이유는 내 소비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소득을 정리한 지 두달 밖에 안되었지만 확실히 눈에 보이는 게 다르다. 우리가 덮어놓고 쓰다보면 “언제 돈을 이만큼 썼지?” 싶어서 다 확인해보면 내가 쓴 게 맞고 그럴 때가 있다는 사실에 아마 모두 공감할 것이다. 나도 그렇다. 그래서 노션에 가계부를 만들어서 쓰기로 했다. 아직은 습관이 안잡혀서 매일 매일 기입하기는 좀 어렵지만 그래도 자동 가계부 앱이 기록해준걸 기억 더듬어 가며, 달에 한 두번은 몰.. 더보기
주식 마이너스 난 후기 1. 신풍제지는 사실 더 일찍 샀었어야 했다. 2. 삼성전자는 남의 말 듣지 말았어야 했다. 3. 티웨이는 앞으로도 사 모을 것이다. 이 세가지는 진짜 급하지 않으면 팔지 않을 것이고 티웨이는 꾸준히 사모을 것이다. 한 10년은 보고있다. 왜냐하면 코로나가 끝나면 단거리 비행이 먼저 살아날 것이기에 난 티웨이는 10배는 뜰 것으로 생각한다. 10년정도 가지고 있다면 분명 2만원대로 갈 것이다. 항공이니까! 욜로니 뭐니 하면서 여행에 돈 펑펑 쓰던 습관은 사람들은 버리기 어렵다. 돈을 모았다? 효도 여행을 갈것이다. 허니문 여행, 무슨 여행, 저가 항공도 곧 살아날 것이다. 더보기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돈이 안된다 블로그 최적화란 무엇일까 너무 힘들다. 애드포스트가 돈이 들어오긴 하지만 딱히 큰 돈은 안된다. 일주일에 천원이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일주일 천원은 엄청 신기한 일이다. 보통 한 달에 1000원이다. 심지어 나는 2년동안 5천원을 벌었었다. 그건 주에 50원정도 돈이 나왔다는 말이다. 조금씩 수입이 올라가는것이 보이긴 하지만 5원이라 10원이나.... 너무 돈이 안 벌린다. 아래는 내 월 수입이다. 일단 내 블로그는 하루에 200명 정도 들어오는 블로그이다. 인터넷 세상에 건물을 지어놓으면 월세를 받는다고 사람들은 그러는데..지금은 벽돌을 그냥 한 장 한 장 올리는 기분이다. 나는 언제쯤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을까 더보기